상담분야


사주학

사주학은 인생의 신비를 사주공식으로 밝혀 내려는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의 일대 산물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하늘과 땅과 사람, 즉 우주의 기운을 한 몸에 받고 이세상에 나왔습니다.
이걸 우리는 天 地 人 三才라 합니다.

하루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것이 인생의 외로운 항해입니다.
그래서 앞서 간 인류의 선각자들은 다각도로 미지의 인생 앞날의 길흉화복에 매우 민감하여 그 원인을 찾아 내려고 각고의 노력을 경주 해왔습니다.
저도 살아 오면서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보이지 않는 힘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그 알 수 없는 비밀을 찾아 보기 위하여 명리학 탐구에 빠져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운명학에 회의도 해보고 어렵고 난해하여 포기도 하려했으나 무슨 일이던 시작이 반이라고 했듯이 결국 명리학 연구를 멈추지 못하고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명리학에 개안이 되어 인생의 프로그램을 읽어 내릴 수 있습니다.
미지의 앞날을 내다 본다는 것은 행복과 즐거움이 따릅니다.
아주 오래 전에 JP와 고 박대통령께서 장차 네가 통일 시킨다는 의미를 나의 사주팔자를 통해서 알게 된 후로는 앞날에 대해서 편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원래 물욕이 없는 터라 어렵게 살아 온 저이지만 곧고 정직하게 살아 가는 것이 저의 인생 모토인지라 별 불만 없이 저의 삶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행복은 결코 금전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사람마다 깨닫는 순간 사람들의 영혼은 성숙해지고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사람은 좋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나야 한평생 행복하고 유복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좋은 이름을 지어 불러서 삶에 활력 있고 행복한 인생도정을 걷기 바라며 이만 인사에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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